1. 업소 명 - 블루스파.

마사지랑 서비스 받고 싶어서 , 블루스파 찾았습니다.

마사지는 안마보다 스파가 좋고 , 그 중에서는 블루스파죠.

언니들도 이쁘고 해서 , 여기로 자주 찾는 편이고

스파 자체가 엄청 이쁘거나 그렇지는 않아도 블루스파 정도면

수질 좋습니다.

가게에 와서는 실장님부터 만났고 , 인사 하고서 바로 계산했고

챙겨주신 키 들고 들어가서 ,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뜨끈 ~ 한 물에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서 쉬고 있다가 나왔습니다.

적당히 쉬다가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순번이 왔을 때 안내 받았습니다.

2. 마사지 타임 ~

낮에 오면 투샷도 많이 하는데 , 이번에는 원샷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마사지로 시작하게 되었고

엎드려서 조금 있으니 관리사님이 마사지 진행해주셨습니다.

조금은 아프기도 했지만 , 충분히 시원하고 좋았구요.

목에서부터 어깨 , 팔 끝까지 깔끔하게 주물러주시고 그 다음에는

내려가서 등이랑 허리 쪽도 신경써서 주물러주셨습니다.

덕분에 아주 개운했고 , 다리 쪽은 많이 아프기는 했는데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ㅎ...

중반을 지나서 , 후반까지 잘 받았구요.

전신 마사지 다 받고나서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게 되고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