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 휴게텔 ] [ 동탄-블랙홀 ] 카라

후기도우미4 0 280

카라는 생각보다 마음에 많이 들었음  최대한 웃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도 이뻣고

침대에 누우니 입으로 저의 몸을 빨아주는데 혀의 촉감이 남다름..

정말 부드럽고 유연하게 움직이면서 입과 혀.. 손으로는 만지면서

끈적한 카라의 물에 살짝 비벼가며 꽃에 살짝 꽂아 펌핑을 하는데 쪼임이 진짜 좋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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