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숭한 마음 가라앉히고 설레임 사미라씨 보고왔어요


 


주야가 바뀌어도 스트레스는 영 줄지를 않는군요 ㅜㅜ


 


날씨는 너무 좋은데..정작 제자신은.. 힘이 없네요  ㅜㅜ


 


선릉설레임 예약전화 넣어봅니다


 


다행히도 쫌전에 취소된 사미라씨가 바로 가능하시다 하네요


 


주차하고올라가서 사미라씨 보는데 와꾸가 이쁘네요


 


스트레스받았던 것들을 하나씩 잊으며 사미라씨에게 빠져들기 시작 했죠


 


바디라인이 섹시하고 참 육감적인 언니네요


 


잘록한허리에 기대이상이었던 가슴 ~C컵이랍니다


 


간단히 인사를하고 저는 엎드리고 사미라씨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차분하며 대화감도 괜찮은 느낌이고 제가 좋아하는 섹시한 언니여서 좋았네요 ㅎ


 


마사지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압을 맞춰주고 쎄지는 않은데 시원하고


 


직장내 스트레스에 대해서 서로 공감하고 같이 좀 씹어서 그런지 좀 풀린거 같은~ㅎㅎ


 

제 여친은 에이컵이라.. C컵 크게 느껴지네요 ...ㅎ


 


촉감도 좋구요 올탈한 몸매가 S라인은 확실하네요 ㅎㅎ


 


마사지와 마찬가지로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서있는 존슨에게


 


인사하며 안심을 시켜주고 비제이 들어옵니다


 


아~입에 들어갈때 그 짜릿하고 따듯함이란...


 


느낌 좋네요 흡입력도 좋았구요 쩍쩍나는 소리도 왠지 흥분되는 소리...


 


양손으로 존슨을 감싸쥐고 위아래 왕복운동


 


천천히 하다 빠르게 다시 천천히를 반복하며


 


마치 섹스할때 허리도 아프고 나올거같아서 조절하는것처럼...ㅎㅎ


 


그리고 쪼여주면서 펌핑에 박차를 가하여 마무리했네요


 


 

올만에 달렸는데 기분좋게 스트레스 다 털고 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