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연락을 드려 제가 원하는 시간을 말씀 드리니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예약콜!! 시간 맞추어 도착하여 입장했습니다. 역시나 완벽한 얼굴에 완벽한 몸매!! 보통 얼굴과 몸매가 이쁘면 서비스와 마인드가 별로라고 하지만.. 느낌이는 다릅니다!!! 보자마자 기분 좋게 웃어주고 말도 이쁘게 하는 굿마인드! 벗기고 싶고 만지고 싶은 몸매! 진짜 죽여줍니다! 얼굴도 어디가서 절대 꿀리지 않을만큼 이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탈의를 하고 씻겨 주는데 벌써부터 화가 나있는ㅜㅜ 내 소중이ㅜㅜ 살짝살짝 스칠때마다 움찔하는 느낌 아실겁니다ㅜㅜ첫번째 죽는줄... 이제는 물바디를 받기 위해 누웠는데 와씨 진짜 풍만한 가슴과 이뿐 꽃잎 부드러운 혀로 발끝부터 어깨까지....똥까시도 얼마나 죽이게 해주는지ㅜㅜ 두번째 죽는줄... 앞으로 돌아누우니 다시 발끝부터 어깨까지 제 소중이를 후르릅....세번째 죽는줄,,, 이제는 본격적인 타임을 위해 침대로 가서 다시 제 몸을 후르릅..소중이도 후르릅...질수없다 싶어서 누워보라고 한 후 엘리의 가슴부터 온몸을 제 혀로 후르릅 정말 잘느낍니다!! 최종 목적지인 꽃잎에 가서 잎과 물을 먹어봅니다 느낌이가 부르르 떨수록 꽃물이 흥건하게 많이 생겨 그것도 제가 후르릅...느낌이가 이제 넣자고 하여 본게임 시작!! 역시나 애무가 정말 잘되었는지 엄청나게 느낍니다 정상위로 강약중간약 조절하며 서로 느끼며 후배위로 강약중간약 조절하며 발사하였습니다 네번째는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