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선학-공주아로마 ] 갑자기 들르게된곳
곰돌이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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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0:13
단비매니저 휴가중으로 되어있는데 휴가가기전 들렀었던 뒤늦은 후기 입니다.
이곳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은곳에 있군요.
갑작스레 전화해서 예약을 잡았는데
바로 응대해주신 공주 아로마 실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만나본 매니저는 단비 매니저입니다.
단비 이쁘고 슬림의 정석 답게 균형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는 슬림 여신이네요.
건식 마사지부터 받았는데 마사지 실력이 장난아니네요.
적당한 압과 불편한곳을 집중 케어해주는 서비스
온몸이 노곤해지더군요.
몽롱하게 마사지를 받고 나니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 서비스 또한 아주 진한 편이네요
등판애무를 꼭지로 살살 간지럽히며하는데
오랜만에 느껴지는 외간여자(?)의 혀놀림이
장난아닙니다.
현란한 혀놀림으로 똥까시부터 BJ까지
아주 정신 없게 만듭니다.
열심히 Bj해주는 중간에 역립으로 맛보는 단비의 봉지는 참 촉촉하고 맛있네요.
여상 부비부비로 엄청난 마찰력을 일으키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시간이 잠시 남는 다고 그와중에 또 손목 맛사지를 해주네요.
달달한 단비의 찐한 서비스를 받고 퇴실했네요.
업장을 나오는데 단비는 주말엔 세시간전에 예약해야 한다는군요. 저는 평일이라 다행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