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 안마 ] [ 분당-수안보 ] 규리

후기도우미13 0 1862

실장님께 최대한 몸매좋고 앤모드 찐한 여인을 부탁드렸고

실장님께서는 그 날 규리라는 여인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샤워 후 클럽으로 이동하는 길.. 어찌나 떨리던지


곧 문 앞에 도착해 문이 열리고 드디어 규리를 만날 수 있었다

솔직히 와꾸가 이쁘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몸매가 진짜 죽여준다

홀복으로도 가릴 수 없는 지리는 S라인에 미친 슬랜더 규리

아 못참겠다.. 규리한테 이야기해서 바로 방으로 이동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데 애인모드가 어찌나 좋던지.....


편안하면서도 정말 여친같은 모습으로 응대를 하는 규리


원래는 대화를 마치고 서비스를 받기위해 탈의를 했다

하지만... 규리의 나체를 보는순간 나는 서비스를 바로 패스해버렸다

어디서 이런 몸매를 가진 여자랑 침대에서 뒹굴러보겠는가...?

샤워 후 급하게 침대로 돌아왔고 나는 바로 규리를 눕혀버렸다


역립반응.. 미쳤다. 보지에서는 쉼 없이 애액이 흘러내렸다

그리고 규리의 입술사이로는 아주 야한 신음소리가 ....


드디어 합체의 시간..!!! 규리의 애무를 짧게 받고

부드럽게 합체를 진행했고 위에서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흥분감을 올려주는 규리


자세를 변경해서 이번엔 내가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 움직임에 따라 같이 리듬을 맞춰주며 허리를 잘 움직여주는 그녀

흥분감 가득한 연애시간이였고 연애가 끝난 후에도

같이 품에 붙어서 끼를 부리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았다...


역시 수안보라는 말이 딱 생각나는 달림이다.. 규리 정말 최고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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