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지은

후기도우미5 0 217

지은이는 청순한 느낌에 민삘의 업소삘없는 와꾸~~눈이 동그라니 크네요 ㅎㅎ

나즈막히 들려오는 지은이의 신음소리.....정말 섹시햇어요!

그렇게 자세좀 바꿔가며했는데 ....특히나 여상위에서가 정말 좋앗습니다

마무리로는 뒷칙으로 탱실탱실한 젖을 부여잡고 개운하게 발사햇습니다 ㅎ

요구하는거도 다 받아주고 마인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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