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 휴게텔 ] [ 선릉-마돈나 ] 레드

후기도우미8 0 241

요즘 스트레스가 미치도록 많아 오피를 갈까하다가 불떡을 칠 수 있는 레드 선택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달림이니만큼 남은 정액을 다 쏟아부을 수있는 정액받이가 필요했던거죠.ㅎㅎㅎ
 

레드는 어린 영계는 아닌데 약간 군살은 있어도 각선미가 일품이고 힢이 좋아요.

섹기가 흐르는 와꾸에 미시녀 따먹는 느낌 가득합니다요..

 

이야기 나누다가 바로 키스 박으니 잘 받아주고요.

애무스킬도 상당히 좋아요

역립도 잘 받고 잘 느껴줍니다.

 

쫄깃한 레드의 보지에 박아버렸습니다.

정상위에서도 상당한 떡감이 느껴지고 후배위에서는 완전 쫄깃하더라구요.

야물딱진 보짓살의 촉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연애감 어마어마하네요.

 

박아 넣는 맛이 일품인 레드 스텐딩으로 조지다가 질싸해버렸네요.

약간은 시크한듯한 느낌이 매력인 레드

회사 여과장님 보지에 박는 느낌이라 더 좋았던.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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