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


[ 안마 ] [ 강남-피쉬 ] 손양

후기도우미9 0 235

손양의 첫인상

1.청순한 미인형 와꾸

2.기럭지 길고 슬림한 몸매

3.차분하면서 여유가 느껴지는 응대


이날 손양과는 첫 만남이었는데,

내 예상과는 다른 청순미인이라 좀 놀랬다.

(서비스 고수라길래, 룸필 섹녀필 일줄.....)


무한(샷)도전인 만큼

방에 들어가자마자 손양에게 서비스를 받았ㄷ.

침대에 누워서 바로 키스와 애무를 해주고 바로 사까시를 하는 손양!

애무스킬,사까시 스킬이 와...소리날정도로 엄청나더군요

입에다가 쌀까? 라는 생각이 절로드는 사까시스킬....

콘껴지고, 위로 올라타서 허리를 흔드는 손양이었고,

정상위로 자세바꿔서 무한(샷)도전 스타트 깔끔하게 끊었다.


담배피면서 대화좀 나누며 재충전

그리고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물다이서비스 스킬 지린다.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빨딱 서버렸다.

특히 손양의 입스킬이 압도적이었다

입싸해도 될지 물어보니, 흔쾌이 해도 된다기에,

손양의 입에다가 나의 올챙이들을 방생했다.

싸는동안에도 싸고나서도 입으로 빨고 손으로 딸쳐주는 손양

덕분에 강력한 쾌감에 몸부림쳤다.


침대에서 이어진 무한(샷)도전 3번째

사까시 스킬이 어찌나 쩌는지 3번째임에도 금방 빨딱 서버리고.....

이번에는 뒤치기로 떡쳤다.

확실히 3연발이라 그런지 좀 빡셌다.

하지만, 그동안 무한샷 짬이 있지! 생각하며 열심히 밖았고,

3연발도 성공!


무한(샷)도전 3연발이 딱 나한텐 맞는듯

이제 여한이없다 하고 샤워서비스 받고 누워서 쉬는데,

손양이 달려든다.

그리고 입과 손으로 4번째 도전을 완성시켰다.

존슨과 알이 텅텅빈 느낌....다리가 떨렸다.

양기를 다 빨린...아니 털린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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