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날보고 너무 착하고 예쁘고 좋았어서 잘됐으면 하는 바램에 후기 적어봐요

얘는

순둥순둥하니 내가 무슨 말해도 전부 웃어주고 넹 넹 하면서 다 받아줘요

얘는

몸매 떡감과 젤이 필요없는 예쁜 왁싱 ㅂㅈ에 물이 많아요

얘는 업초라고 애무부분에서는 어색할 수 있지만 내가 애무해주다 보니 자기가 흥분해서 날 덮치던데.. 솔직히 ㅅㅅ가 뭐 별거있나요 말 잘 듣고 반응 좋고 맛있기만 하면 되지. 조아써 쭈아!!!

앞으로 섹녀가 될 수 있게 많이 안에 듬뿍 싸줄게!!!! 흘러내리는 그 모습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오빠 나 너무 좋아요ㅜ 이러면서 막 부끄러움 타는 모습이 아직도 아른 거려서 아랫도리가 불끈해진다..

얘는 첫날 출근했을 때 1시간 예약했다가 실장님께 다시 전화해서 연장했어요

얘는 첫날 일하고 그 다음날 출근안하길래 그만둔 줄 알았는데... 다행이 출근 바로 나오네요..

여기는 프로필이 모두 사실이고 실사라서 믿음이 가서 매번 오지만.. 당분간 얘만 볼거같네요

싸라해 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