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지민
후기도우미14
0
1382
2023.06.04 14:24
일단.. 언니와의 첫대면...
생글 거리는 얼굴에서 바로 숨겨져 있는 언니로써의 포스를 확인
이쁜 눈에... 생글거리는 미소... 많이 귀엽다고 해야 하나...
오빠.. 뭐 마실레요??
언니가 주시는 거면 아무거나....
ㅎㅎㅎ 그럼 이거 드세요'
자세히 관찰...
빨리 벗겨야 겠당...^^
탈의 당하고... 탈의시키고...^^
씻고나서 침대로와 서비스.. 느낌 강하군.. 많이 강해..
아예 뿌리를 뽑겠넹... ㅋ ㅋ
침대로 이동 ...
역립이 우선이였다.
BJ는 받을 필요도 없었다.
난... 완전...
꽃잎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부드럽게 빨기로 약속(?)하고 역립...
죽이는군
시각적 느낌과 촉감.. 부드러운 촉감 정말 좋았다.
언니에 의해서 cd를 입은 내 물건이.
돌진 앞으로...
완복을 이어 가는데.. 가는데.. 가는데..
또 원없이 빨아 볼 거리가 생긴 것이였던 것이였다.^^
푹.. 쫍.. 푹..촙...
느낌 제대로 좋았고... 정말.. 죽을뻔하게 행복했던 연애였다.
참 그런데 언니 물도 많더라.
쎅소리도 좋고.
어리고 귀여븐 지민이와~~~ 정말 행복했던 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