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별이
실장님께 연락드린후 ㅎㅎ 친구들과 학동역에 도착해서 택시 하차.
가게 앞에서 담배 하나 피우고 당당하게 5월스파로 입성합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3명이라고 했더니 어느정도 기다려야하는지 안내해주시고
괜찮냐고 물어보시길래 OK하고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슬슬 나갈 때 된거 같아서 마무리하고 나오고 옷 챙겨입으니까 1명후 2명 안내해준다고 해서
친구 둘 먼저 보내고 , 잠깐 앉아 있으니까 10분? 정도 지나서 직원 분이 다시 옵니다, 저도 안내 받아서 방으로 입실.
각자의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면서 인사를 합니다
인사를 하고 슬쩍 쳐다보구 쌤 이름을 여쭤봅니다~박쌤이라고 하시네요
인사하시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압도 좋고 열심히 해주시고 중간중간에 계속해서 말을 걸어오시네요 ㅎ
이야기도 잘 통해서 이야기를 나누다보니까 시간도 제법 빨리 흘러갑니다
관리사님이 손과 발(?)을 사용해서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시다가 내려오셔서
저를 돌려눕히고 수건 덮어준 다음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셨습니다
젤 살짝 발라서 만져주는 그 손길은... 어떻게 보면 에피타이저라기 보다는 본 메뉴가 아닐까 ㅎㅎ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며 아랫도리를 세우고 있으니 별이 매니저님이 노크하고 ~ 관리사님이랑 교대합니다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별이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나이는 20대 중반쯤으로 보이고 , 홀복을 입었는데도 라인이 굉장히 좋은...홀복핏이 좋아 보입니다
잠깐 누워있으니까 매니저님이 금방 탈의하고 올라오는데 벗었는데도 몸매가 좋네요
눈이 마주치니까 싱긋 웃더니 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가슴을 한 쪽씩 애무해준다음 , 금방 BJ로 넘어가는데
가슴애무보다는 BJ가 더 오래해주고 잘 해주네요 ㅎㅎ
BJ를 꽤 오래 받은 후에 콘돔 끼고 합체 들어가는데... 어후... 애무를 너무 오래 받아서 그랬나
넣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사정감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지만 다 임시방편... 금방 다시 쌀 것 같아져요
참다 참다 결국은 5분을 못 넘기고 싸고 끝나버렸네요 ㅠ
마사지 받고 노곤해졌는데 떡까지 시원하게 쳤더니 거의 뭐... 정신 못차리고 뻗고 싶더군요 ㅎ
집에 갈까 싶다가 그냥 첫차 타고 가자 ~ 하고 수면실에서 잠까지 자고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