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 건마 ] [ 강남-카이 ] 유리

후기도우미25 0 265

아침엔 춥고 저녁에 운 더 추운 요즘 


 


감기에 걸린듯 목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거리고


 


몸살기운이 있는듯 한데 지금 제 몸상태에 필요한게 


 


뜨끈한 스파와 마사지라고 생각하여 카이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계산을 하고 입장해서 


 


온탕에 들어가서 몸을 지지고 나오니 


 


노곤노곤 잠도 쏟아지고 몸이 축 늘어져서


 


안내를 받아 마사지 룸에 들어가자마자 대자로 뻗어있었습니다.


 


 


 


눕자마자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안녕하세요 간단히 인사 후에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많이 피곤하냐며 압은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시길래 


 


 


 


적당히 풀릴정도로만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부드럽게 꾸욱~ 꾸욱 조절 잘 해주셔서 


 


마사지 받는 내내 편히 자면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한다며 깨우시더니 


 


아랫도리마자 일으켜 세우시네요 .. 


 


부드러운 터치와 섬세한 손길에 한차례 고비가 왔지만 


 


잘 버텨내자 이어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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