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건마 ] [ 미사역-하나아로마 ] 나나

후기도우미26 0 189

나나님 처음부터 생긋 웃으면서 반겨주길래 바로 기분 업됐었네요..


이런 사소한게 손님을 위한다는게 느껴지는거같애요


마사지 해줄때도 계속 웃으면서 잘 해주고


 


최대한 배려해주려는게 느껴져서 너무 편한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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