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에서 볼일좀보고 일행이랑 그냥 헤어질까하다가 같이 달렸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리아를 만났는데 진심으로 지릴만한 몸매의 언니였네요

국내에서는 쉽게볼수없는 미친 피지컬

프로필엔 165/자연F라 되어있는데 날씬한데에 F컵이라니 

리아가 얼굴도 섹시하고 실장님 감사합니다 속으로 몇번이나 외쳤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화를 나누는데 성격이 밝고 친절해서 어색함 없이 동화되어 좋습니다

샤워할때는 꼼꼼히 아주 꼼꼼히 씻겨는 리아

리아의 손길에 이미 격하게 반응하고 있는 동생놈을 달래느라 애좀 먹었네요

달래도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놈을 웃으며 보던 리아가 침대에서 

아주 정성스레 애무해주고 큼지막한 F컵 가슴 사이로 제동생을 넣더니 

햄버거까지 제대로 만들어주는데 AV에서나 볼법한 햄버거를 실제로 보니 아드레날린이 폭발합니다

완전 넋이 나갈정도로 흥분한 상태로 리아와 붙어서 서로를 탐하며 물고 빨고 너무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첫콜이 울리고서야 부랴부랴 연애를 시작했는데 연애감은 또 얼마나 좋던지 

저는 급한데 리아는 무리하지말고 천천히 하라며 ㅎㅎ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발사하고 나왔네요

나올때 발걸음이 어찌나 무겁던지.. 연장욕구가 불타올랐지만 아쉽게도 실패하고

환한 눈 웃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해주는 리아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애플은 언제가도 즐겁게 나오는듯 조만간 또 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