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 안마 ] [ 여의도-별관 ] 디올

후기도우미10 0 195

별관 실장님과 미팅 후 디올을 선택했습니다.!!

실장님의 선택으로 이번에도 즐달을 했습니다.

얼굴이 섹시한 느낌이라서 떡을 부르는 느낌이었습니다.

160 초중반의 키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섹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스타일이었고, 멋진 몸매였습니다.

온몸이 섹스어필을 줄 수 있는 포인트들로 가득하였고....

그녀의 움직임을 느낄 떄 마다 몸이 조금씩 파르르 떨리는데,

진짜 야동에서나 볼법한 장면이었습니다.

모든 부분은 그냥 스킵하고 바로 키스하고 만지고 빨았습니다.

그리고 의식의 흐름대로 그녀의 몸을 탐합니다.

디올도 야한 자세로 애무당하는게 싫지만은 않았던듯, 뜨겁게 반응을...ㅎㅎ

서로 주고 받는것이 있다고...

디올의 애무를 받으면서 몸매를 눈으로 감상하고....

장비 착용후 본격적인 교감의 시간

볼륨감 넘치는 디올의 몸을 끌어안고서 격하게 떡을 쳤습니다.

떡교감을 나누면서 마찰의 소리가 더욱더 야하게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굉장히 흥분이 되었고...

그녀와 뜨겁게 떡치고 짜릿하게 방출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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