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 안마 ] [ 선릉-배터리 ] 지민

후기도우미10 0 233

야간에 배터리 다니면 항상 텐션쩌는 언니가 있었는데

이름이 지민이? 어찌나 깨발랄한지 인사할때 목소리도 까랑까랑하고

언제 한 번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만나고 왔네요 ㅎ


안내받아서 지민이를 만났고 역시나 ...텐션끝판왕


키는 150후반 정도에 아담한 사이즌데 어디서 이런 힘이 나오니?ㅋ

몸매도 슬림하고 무엇보다 완전 여친처럼 날 대해주니까 너무 좋았음


지민이랑 복도를 휘젓고다니는 다른 언냐들이랑

땀 흘리며 신나게 놀다가 방으로 들어갔네요 ㅋ


물다이도 어느정도 느낌있게 잘 타는것같고

몸 자체가 작아서인지 소중이도 좁은느낌이였습니다

연애감이 상당히좋고 기계적인 반응보단 자연스러운 그런 반응


보통 보면 언니들도 낯을 가려서 그런건지 ....

종종 섹스를 할 때 약간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언니들이있는데

지민이랑 섹스를 할 때는 정말 즐기면서 할 수 있었네요

오래된 여자친구랑 모.텔방에서 섹스를 하는 느낌이랄까요?


마무리 후엔 또 옆집동생같은 느낌으로 다가와 째잘째잘거리며 이야기하는데

퇴실전까지 그 이야기가 너무 즐거워 기억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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