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쉬다가 급 달리고 싶어서 피쉬안마 다녀온 후기입니다.

야간실장님과 미팅을 했는데,

시간 관계상 대기할수없어서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중 최대한 빨리 진행시켜달라했네요


샤워하고 실장님의 안내로  유라를 만났습니다.

얼굴은 귀여운 룸필로 매력있는 미인형이고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힙이 엄청 탱탱해보이네요


담배피면서 스몰토크로 유라와 친해지는 시간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고 하니,

유라가 그럼 서비스 제대로 해주겠다하네요

생글생글 잘 웃고, 말도 예쁘게하고

마인드도 참 좋아보이는 유라입이다.


탕으로 들어가서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는데,

이때부터가 유라의 진가가 발휘 되네요

서비스 내내 존슨을 가만 두지 않는 유라입니다.

물다이서비스 시작을 똥까시로 하는것도 유라만의 스타일인듯 합니다.

애무 엄청 잘합니다.

특히 사까시랑 똥까시가 후덜덜했네요

침대로 가서도 애무서비스를 계속 받았습니다

알아서 빨고, 알아서 세우고, 알아서 콘끼우고,

알아서 위에서 섹스까지.....

이날 유라한테 서비스 제대로 받았네요

여상으로 따먹히다가 정상위로 밖으면서 키스해봤는데,

오....유라 키스할때 혀놀림 장난아니네요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습니다.

역시....탱탱한 엉덩이가 끝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