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지..너무 허전함이 느껴지는 주말... 얌전히 집에만 있을 수 가없어서,, 

조용히  폰으로 여기 저기 눈팅을 하다가

vvip펜트하우스로 가기로 하고 문의를드렸는데 실장님에게 착하고 마인드 좋은 매니져로 부탁드리니 이분저분 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가격 상관없으시면 차은매니져 한번 보시길 추천 하더라구요 오늘은 돈 생각안하고 진짜 외로운맘 풀고 싶어서 알겠다고 예약해달라했습니다

예약시간이 다되어가니 너무설레이더라구요 

빠르게 차비를 하고 차은 매니져를 보고싶음 맘에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커피 뭐 좋아하냐고 여쭤보고 제꺼까지해서 두잔 사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벨을 누르고 문이 열리는데 차은 매니져가 웃으면서 방갑게 첫 인사부터 넘 살갑게 다가와서 저번에 봤었나...

이런 착각도 들정도로 너무 편하게 다가와 주시더라구요 ~ 저도 모르게 이쁘십니다 !! 라고 말하니 빵 터지시더라구요

벌써 여친같고 세번째 다리도 반응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너무도 편하게 대화하면서 조금 마음이 풀리더라구요 

샤워도 훅 ....날림으로 하고 침대에 누워 애무를 해주는데 제 아랫도리의 모습이 부끄럽게 벌써 발싸직적으로 빠딱...

진정을 한다고 했는데 뭐 이러는지...바로 입으로 넣고는 쭉쭉 빨아당기는데 허걱 쌀뻔했습니다 !!ㅠㅠ

차은 매니져 살짝 터치하면서 쌀꺼같다고 자세 바꾸자고 하니 미소 지으시더라구요 

차은 매니져 꼭지를 애무하니 아래도 물이 촉촉히 애액으로 번질 하자 저도 장갑을 쓰고 계곡으로 들어갔습니다.

거침없는 저의 계곡 노젓기에 그녀도 반응이 활기차게 통통튀며 위에서 해주겟다고 올라서서 저를 보며 위에서 마구 찍어넣습니다.

쌀꺼같은 기미가 보이길래 얼른 아래로 언니를 눕히고 깊숙히 넣어서 발싸했습니다 한참을 그자세로 있는데 엉덩이를 토닥토닥해주더라구요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해준 차은매니져를 생각하니 지금도 꼴리네요.

요즘 주식이고 코인이고 떡락이라 진짜 힘들었는데 기쁨 찾아준 차은 매니져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추천해주신 펜트실장님까지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