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네요 전화하는 동안에도 너무 응대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실장님 추천해준 앨리스 매니저 봤는데 추천도 믿을만하네요

프로필만 봤을때도 너무 제스타일이어서 기대를 한껏 하고 갔는데 진짜 기대에 충족해서 놀랬습니다

문을 열자마자 즐달의 신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룸삘에 가까운 얼굴과 몸매는 말해 뭐해 슬렌더에 뱃살도 하나도 없고 가슴까지 D

얼굴만큼은 정말 +6이상이었고 몸매도 그 이상이었네요

다만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던 점은 D이지만 조금 쳐진 가슴 저는 자연이라 정말 좋았는데 그 부분은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들어가서 이야기 나누는데 이야기도 너무 잘 통해서 좋았네요 극F인것같은 앨리스 쇼파타임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이야기 흐름 한 번 끊긴 적 없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진짜 재밌었습니다

시간 보고 많이 지난 거 같아 샤워 하고 나왔는데 벗은 모습을 보니 더 장난 아니네요... 슬립때문에ㅜ가려졌던 몸매가 드러나니 장난 아니었습니다

가슴이 살짝 처진 거 빼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완벽한 몸매였습니다

플레이 시 웬만한 요구는 다 들어주는 앨리스 매니저... 키스도 역립도 완벽했습니다 신음소리도 좋구 활어반응에 진짜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없었네요

허리 휘면서 플레이하는데 신음소리에 더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쌌습니다

하고 나서도 옆에 붙어서 달달한 분위기 만들어주고 계속 앵기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재방100프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