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부천-애견카페 ] 유리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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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07:02
술한잔 걸치고 다른곳 내상이 너무심해 스웨디시 갈려다가 예약이 안되서 하 속는 마음에 새로생겼네 싶어서 연락해서 유리랑 우유 둘중 고민하다가 유리 쪽으로 맘을 돌리고 바로 예약 후 담배한대 푸고 입장~ 문 열어주자 마자 살인미소 갈기면서 반겨주고 몸매는 말랏고 키가 넘 작아서 로망인 들어서 해볼 생각에 내 동생이 풀발 해버려서 유리가 보자마자 웃으면서 이거 뭐야 하는데 바로 덮칠뻔 ㅋㅋㅋㅋ
침대에 누워 제 몸을 유리에게 맡기는데 자연스레 손이 밑으로 가는데 촉촉하니 흥분 최고치로 달려서 바로 눞혀서 싸악~꼽으니 촉촉해서 쑥 빨려 드러감 ..그렇게 1차전 끝내고 토크좀 하다 ㄱㅅ만지면서 놀다가 2차전 ㄱ
이번에는 유리가 위에서 흔드니 금방 발사해서 아쉽다 하니 궁디 슬렁슬렁 흔들어주다 마무리했음
개인적으로 뒤치기 맘에 들었음 서비스,마인드 굿
키가 작으니 귀욤상 ㅎ
아주 만족해서 실장님한테 연락해 아주 만족한다고 내일은 로또 바로 간다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행님하고 통화한거 같음ㅋㅋㅋ통화할때마다 착하게 잘 알려주고 불편한게 없음
오가행님들도 키작고 귀여운거 좋아하면 유리 도전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