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역삼-그우소 ] 애진
후기도우미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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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08:08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마시며 애진이를 스윽봤죠.
안녕~ 나는 널 잡아먹을놈이야(속으로)
애진이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스윽잡고 대화좀 조지다가
슬슬 씻으로 댕겨왔어요.
대화도 나름 잘통하고 거시기는 정신을 못차리고 ㅋㅋ
빨리 벗겨야겠다는 생각뿐!!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애진이가 다가오는데
가슴이 C컵이라 그런지 몸매가 이뻐보여요 ㅋ
같이 누어서 쪽쪽 빨다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
저만의 스킬로 사탕굴리듯 먹어주니 슬슬 느끼는 소리가?
아래로 내려와 깰끔하게 정리된 소중이를 맘껏 탐해보았어요.
냠냠뇸뇸뇸 먹기가 참좋네요~
안에서 꿀물이 조금씩 나오는거같아요~
애진이도 정신을 못차리고 흐느적거리네요 ㅋㅋ
한참을 해주다가 이때다싶어 얼른 장비착용하고 깊숙히~~~
애무로 예열이된 애진이의 소중이는 따끈따끈하네요.
미끌거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앞뒤로 운동을~
가슴을 만지면 수컹수컹~ 다리를 오무리고 깊숙히 수컹수컹~
거시기가 너무 민감한 상황이라 안되겠다싶어서
뒤치기로 마무리하는데 전 뒤치기가 느낌이 더 쌔거든요?
신음소리가 더 강렬해지며 저도 있는힘껏 참다가 발사~
정리하고 같이누어서 가슴을 조물닥조물닥 거리다가 콜이울려버렷!
아쉽지만 오늘도 즐딸했다~ 그우소에 맛있는 언니들은 하나하나 다먹어보는게 목표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