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후기 적어보자면 사랑이 외모는 뭐 사실 작은 고양이상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외모도 좋긴 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그냥 진짜 성격, 마인드, 그리고 로리한 느낌인데 가슴은 되게 크고 예뻐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친절하고 웃으면서 잘 대해주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목소리는 털털한거 같은데 또 하는 행동이나 말보면 내가 남자친구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여자네요

ㅈ꼭지를 살살 돌리면서 가슴을 만져주니 좋다고 느끼다가 갑자기 덮치는데 참 그녀석 당돌하네요

사실 차민이처럼 쪼꼬미 귀여운 녀석이 적극적이면 남자로써 반항할 수가 있을까싶네요

좁은 ㅂㅈ에다가 그 쪼임이랑 ㅂㅈ생긴 것도 예쁘고 참 맛깔나요

마무리하고 누워서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제가 무슨 말해도 신나게 받아쳐주고 애가 사랑스럽군요 

마인드 너무 감동적이었고 혹여나 너무 세게하면 애가 아플까 조심스럽게 했네요 솔직히 이런 배려는 아무한테나 할 필요없고 나만 즐기고 가면 끝인데 약간의 애틋한 감정이 생기는거 같아요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여기 애들은 마인드며 다 좋은데 예약할려고 전화할 때마다 빨리 마감되는 경우가 있어서 왜 그런가 했는데 매번 이유가 있었네요 솔직히 블랙먹어서 예약못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네요

왜 실장님께서 저희 애들은 전원 최상급 마인드와 섹녀들이라고 말하는지 이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