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안나) 담배 안 피고 착함
톨톨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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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14:43
지난 주 낮 두어 달 만에 갔었는데요~
시간이 맞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안나로 예약하고
가서 조금 일찍 도착하여 계산을 하고 양치질을 한 뒤
방에서 기다리니 시간이 되어서 안나가 들어왔죠
짧은 머릿결에 얼굴도 예쁜 편이었고요^~^
첫 만남이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75B참젖도 만져보고 맨살의 부드러운 허벅지도 쓰담하니 좋았네요
정말 기분이 좋았고요^~^
30분이라 시간이 금방 흘러 작별 인사를 나누고 나왔지요~
안나가 담배를 피우지 않고 되도록 맞추어 주려 하여 함께 있는
동안 기분 좋게 시간을 보냈으므로 종합 점수는 상~을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