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여리

후기도우미30 0 257


직장이랑 근처기도 하고 매니져들 서비스도  너무좋아서 자주방문하게되는거같다 




매니져 뉴페도 많이들어와서 자주와도 질리지않는 5월스파,, 오늘도 방문기를 한번써봄니다 




자주가는데라그런지 예약바로 가능하고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오늘은 여리라는 매니져를 만났는데 




음.. 장난아니고 한 20대중후반으로 보이는데 스킬도 상당하고 몸매가 일단 너무예뻐서 만나자마자




좋은향기도나고 이뻐서 반할정도입니다. 마사지끝나고 들어왔는데 홀복도 너무이쁘구 벗은몸보고는




바로 발기가 되어버리네요.. 옆에앉아서 일단 안아주고 시작하네요 상당히 소프트한 진행이 너무 맘에들었어요




애인모드처럼 해줘서 돈주고하는느낌이 안들었네요 .. 여기는 역시 그냥 물만빼러오는 느낌보다는 




동네 이웃집에 놀러온기분입니다.. 여리는 찌찌도 이뻐서 하는내내 즐감하면서 연애했던거같아요 




아직도 잔향이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음.. 스파다른곳도 가봤지만 불친절한곳이 너무많아서 




카운터에서 내상입은적이 꾀 있었는데 이곳은 카운터에서부터 친절하니 가게들어오자마자 마음이 좀 편안하네요




여리는 뒤치기를 좋아하는것같아요 정상위 하다가도 오빠 나 뒤로 박아달라고 때를쓰네요..




별수없이 알겟어 뒤로 박아줄게라고하고 뒤로 돌려서 열심히 박아주니까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너무 야한 여리...신음소리까지 너무 꼴리게해줘서 결국 오래못하고 안에 싸버림니다.. 




깔끔한 마무리까지.. 사정후에도 안아주고 빨아줘서 기분너무좋았네요.. 누구든 좋아하지않을수없는 여리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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