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


[ 건마 ] [ 강남-카이 ] 해원

후기도우미30 0 189

퇴근후 몸이 뻐근해 회사에서 얼른 건너온 카이스파


 


실장님 안내로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마사지 룸으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손압이 굉장히 강한분 이시네요. 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도중에 꽤 통증이 있었지만 뭉친몸에는 아프도록 마사지받아야


 


쫙 풀리기 때문에 참고 받기도 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마사지 받으니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마사지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마친 후에 해원이라고 하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얼굴형이 계란형 브이라인 에다가 어딘가 모르게 섹시한 타입의 언니였습니다. 


 


얼굴도 크지 않고 작은 얼굴에 비율도 좋네요. 


 


말도 너무 이쁘게하고 대화도 이끌어가는 마인드와 웃음이 너무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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