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휴 전 릴렉스의 텐션업

매니저 아영과의 힐링 즐달 후기를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연휴시작일 연휴기간동안 피로감을 미리 달래보려고

예약하고 달려갑니다.

친절한 실장님과 빠른 준비후 방으로 안내받고

여유있게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바로 노크하며

입장하는 아영매니저 입장 후 올탈 후 마사지

진행하는데, 역시 마사지 보다는 서비스에 강점?이

있는 아영이라 간단히 마사지 받고 바로 서비스

진행합니다.

기본 삼각애무에 아래로 내려가 BJ를 하는데

정말 오래동안 뽑을듯이 하는데, 그 느낌이 머리까지

전달되는듯 합니다. 제가 스톱을 안하면 그대로

KO패라 스톱을 외치고, 이제는 역공으로 아영을

눕히고 목덜미부터 가슴에서 한단계 올리고,

아래로 내려와 Y존에서 승부를 내려고 빨고 핣고

피치를 올리 허리가 들썩거리고 얼굴도 흥분의

느낌이 올라온듯 합니다. 이제 하비욧으로 벅지에

비비고 힘껏 느낌을 끌어올려 그대로 아영의 배위에

분신들을 발사합니다.  잠시 옆에 나란히 누워 숨을

돌리고 아영이 천천히 정리해주고 연휴 후 재접을

기약하여 가벼운 키스를 하고 즐달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