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핑크 ] 지연
후기도우미2
0
225
2023.10.30 17:27
"똑똑"하고 기다려 보니 살면시 문을 열어준다~~문 뒤로 웃으면서 맞이하는 지연~~
살면시 안아주는데 키스를 하고싶어 키스를 하니 살면시 받아준다~~키스하면서 슴가에 손이 들어가 만져보니 부드럽다~
다시 키스할려고 하니 샤워하자고 날 잡고 욕실로 대려간다~~씻기고나서 서서히 애무를 해준다~
위에서부터 아래로~~난 너무급해 수건으로 대충 닦고 나와 침데로 이동~ 하나 하나 정복한다
젖도 음미하고 보빨도 하고 그럴수록 지연이는 더 흥분한다~~
슬금슬금 위로 올라타더니 부비부비를 하다 꽂아넣고~~ 내 손을 본인 가슴으로~~
자세를 바꿔서 움직여보다 결국 못참고 발싸~~~
너무 황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