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


[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지윤

후기도우미8 0 236

전날 지윤이 예약했다 몸살나서 출근 못한다기에

예약취소하고 쉬었는데  왼일!?

오늘 출근했길래 바로 또 전화!!

매번 느끼지만 숑숑숑 실장님 정말 친절하심~~

예약후 시간맞춰 방문!

입실후 샤워중인데  지윤이가 들어왔네요~

호다닥 물기닦고 지윤이 앞으로 가니

지윤이가 지퍼좀 내려달라고 하네요~

지윤이 원피스 지퍼를 내려주는데  몸매가 ㅗㅜㅑ~~

볼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몸매가 좋네요 ^^

지윤이가 샤워하러 들어가고  전 누워서 지윤이를 기다립니다~

지윤이 샤워가 끝나고 옆으로와 앵기듯이 누워

도란도란 얘기를 이어갑니다~

왼손으로 지윤이 몸을 스캔하는데 ㅎ ㅏ~~

정말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고  가슴 볼륨갑 미쳤!!

크지는 않지만  볼륨잡힌 가슴이라  터치감이 좋습니다.

한참을 얘기하다 지윤이가 올라가  삼각애무 시작합니다.

어렸을적 여자친구가 해주던  그런 애무~

얼굴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정말 민삘 입니다 ㅎㅎ

그래서 더 꼴릿한?

빼는거 없이 무리한요구 아니면 다 들어주는 지윤이~

신나게 69하다가  지윤이가 삽입 합니다. (옵션넣어서 ㄴㅋ)

얘기하면서 서로 얼굴보며  ㅇㅊㅇㅊ~~

위에서 잘하진 못해요~  스킬같은거 전혀 없음!!

정자세로 자세변경  열심히 쭈압쭈압~

옆으로 자세변경  신나게 펌핑 하다  시원하게 ㅅㅈ 했네요~

어렸을적 여자친구랑 하던게 생각나는 지윤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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