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


[ 안마 ] [ 분당-정안마 ] 주아

후기도우미9 0 213

방에 들어서자마자 주아가 마음에 들었고 조금 격했던 것 같다

주아의 모습에 왠지 모를 흥분감이 나의 몸을 뜨겁게 만들었고

주아에겐 미안하지만 그대로 덮쳐버렸다

주아 역시 어색해한다거나 날 거부하지 않았다

그랬기에 시작부터 우리는 뜨거웠고 질퍽할 수 있었다

내가 행동하는 만큼 주아는 느껴주었고 같이 즐겨주었다


한번 .. 두번 ..


주아와 나는 쉴 틈 없이 서로의 몸을 자극하며 즐겼다

그랬기에 60분간 투샷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한번했을 때 마음에 안들면 두번째가 사실 힘든 스타일인데

첫번째가 마음에 들었던건 당연하고 두번째는 심지어 이성을 잃을만큼 격렬했다

그랬기에 주아와의 시간에 후회따위는 당연히 없다

오히려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시 그녀를 만나고 싶을뿐


퇴실 전 주아와 잠깐 대화를 나눴다 말도 너무나 이쁘게 하는 아이

재접 날짜도 약속했고 어서 그 날이 오길 기다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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