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머니 사정이... 그래도 가끔 가는 안마..

시원하게 풀려면 역시 안마가 짱인듯...

슬림한 아가씨 추천해달라했고

이름을 말안해주시는 실장님 ㅋㅋ

기대감을 품고 입장.. 메니져 이름 물어보니 아라..

딱 좋은 슬림감에 슴가도 있고

대화도 잘하고..재미나게 .. .. 한시간이 지나가는줄도 몰랐내요...

다음에 다시 봐도 될만큼 만족...^^*

누가 내 주머니 사정좀 늘려줬으면 좋겠내요

돌아가면서 한번씩 다보고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