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직접 보고 골라먹어보려고 초이스하기로함

샤워하고 방에서 대기

실장님이 초이스 준비 됬다 불러주고

클럽으로 올라가니 10여명의 여인들이 한줄로 쭉 서있었다.

그중에서 눈에 확띄는 몸매와 와꾸가 있었으니,

명찰을 보니 이름이 이서라고 한다

뽀얀피부, 슬래머 몸매, 고급세련된 얼굴

바로 이서로 초이스

이서의 손을 잡고 클럽센터로 가서 바로 서비스 받았다.

이서가 가운데에서 bj를 해줬고,

서브2명이 양쪽 가슴애무를 해줬다.

이쁜 여자 3명에게 빨리니 금방 풀발기

이서가 "오빠 잠깐 다녀올게" 라 하고는

비숑이랑 크로스해서 bj해줬다.

그리고 다시 이서가 돌아와서 bj를 해줬고,

뽀얀엉덩이 들이대며 뒤치기 섹스로 이어갔다.

C컵 슴가와 애플힙 엉덩이, 잘록한 허리라인까지

섹스하면서 터치하고 감상한 이서의 몸매 굿이다

복도서비스 다 받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서와 담배피며 노가리타임

성격 좋다. 마인드 좋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물어보면서 나한테 맞춰주려는 이서의 마인드였다.

물다이서비스 해준다며 탕으로 이동

샤워서비스 받고 물다이서비스 받았다.

와꾸녀인데도 서비스 잘한다.

부드럽게 꼼꼼하게 정성이 한가득한 바디타기와 애무였다.

침대에서도 애무서비스를 하는 이서였다.

내가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고 하니,

그에 맞춰서 알아서 서비스 다 해줬다.

69로 빨기좋게 대주면서 bj해주고, 콘끼고 여상으로 섹스를 시작했다.

뽀얀피부에 C컵 슴가, 애플힙엉덩이, 예쁜 얼굴

비쥬얼이 상당한 이서, 섹스도 너무 좋았다.

서비스 다 끝나고, 이야기를 나눴다.

서비스 받는것도 관전하는것도 다 좋아한다했다.

그러자 이서가 아직 시간 좀 있다며 구경다니자며

클럽 한바퀴 싹 구경시켜줬다.

이런 이서의 마인드에 감동

당연히 재접약속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