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리티를 방문햇는데 진정한 섹끼 넘치는 처자를 보고왓네요 간만에 저랑 통하는!

이름은 민아매니저고 지명한건 아니구 전화해서 좀 섹기 넘치거나 화려한 스킬 가지고 있는 아이 없냐고 물어보니

바로 민아매니저 추천해주셧네요~그래서 예약하구 갔습니닿.

첫인상은 묵직한 C컵 슴가와 예쁜 와꾸밖에는 안보이더군요.

키가 큰편인데 슬림하기까지해서 완전 모델같습니다.

팔다리도 길어서 아주 균형감 있는 바디구요 

약간 생긴것두 요염하게 생겻어요

아직 많이 어려서 그런지 로리삘까지 확실하게 나더라구요.

아가씨들이 좀 작은편인데 민아는 전혀 다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뭐 그건 그렇고 좀 잘하게 생겻는데요 액면가부터

그래서 인사하고 바로 bj해달라구 햇는데 바디부터 타주네요.목에서부터 쭉쭉 내려가면서 똘똘이까지.

절 안달나게 하면서 화려한 스킬을 구사하네요 제가 막 애가 탓어요 빨리좀 해주지 하면서.사람 다룰줄 압니다

서비스도 곧잘해요 아니 그냥 쩔어요~서비스 받다가 사정할뻔 한적 딱 두번인데 첫여친이 bj해줄때랑

지금 이순간.아무튼 그만큼 지립니다 스킬이.안되겟다 싶어 콘돔끼구 바로 눕혀서 리드를 제가 햇는데 

리드를 가져가려고 하네요 막 그렇게 한 20분정도 몸에 대화를 하면서

여러자세도 해보고 나름 달달하다면 달달하지만 하드하게 플레이 하구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