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건마 ] [ 서초-썬스파 ] 하루

후기도우미32 0 240

몸이 찌뿌둥 ~ 하니 , 피곤하기도 하고 그냥 집에 가기에는 부족해서


 


교대역으로 가서 , 썬 스파로 갑니다.


 


목욕탕 시설도 잘 되어 있고 , 마사지나 서비스나


 


전체적인 면에서 다 좋은 곳이다보니 여기로 자연스럽게 오게 되었습니다.


 


도착 후 바로 들어가서 , 실장님 만났고


 


신발장에 신발 넣고 ~ 계산하고 키 챙겨서 입장했습니다.


 


벗고 들어가서 , 샤워 후 탕에 앉아서 푹 쉬고 있으니 꽤 ... 좋습니다.


 




뜨끈뜨끈한 물에서 좀 쉬고 있으니까


 


이거 뭐 ... 마사지는 시작도 안 했는데 몸이 녹아서 완전히 늘어져버리네요.


 


늘어진 채로 , 좀 있다가 적당한 때에 나와서 옷 입고 나서


 


담배 하나 피고 나오니까 , 직원이 와서는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대기도 있는 가게인데 , 푹 ~ 오래 쉬고 나오니까 바로 안내 받았네요.


 


안내 받은 방에서는 잠깐 있다가 , 들어오는 관리사님 만나뵈었구요.


 


관리사님이랑 인사만 잠깐 하고 , 엎드린 채로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목이나 허리나 ... 이런 고질적으로 아프고 불편한 부위는 물론이고




다른 곳도 엄청 신경써서 꼼꼼하게 구석구석 끝까지 잘 해줍니다.




팔이나 , 등이나 , 다리 끝까지 ...


 


관리사님의 손이 안 미치는 곳이 없었고


 


진짜 너무 노곤 ~ 하고 편안하게 받다보니까 ...




거의 죽을 정도로 진짜 배드에 완전히 뻗은 채로 받고 마무리했고




그렇게 엎드려 있다가 , 관리사님이 마무리 시간이라고




전립선 해준다고 할 때 일어나서 , 돌아눕고 전립선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좀 받으면서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이 노크하셨고


 


관리사님은 전립선 하다가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왔습니다.


 


하루라고 하는 언니였는데 , 비주얼 괜찮고 ~ 대화해보니 느낌 좋았습니다.


 


인사하고서 탈의한 후에 배드 위로 올라왔고


 


손으로 다리 , 엉덩이 ~ 더듬고 있으니 언니가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부터 해서 , 아래까지 ~ 부드럽게 꼼꼼하게 애무를 잘해줬고




애무 후에는 조심스럽게 장비 씌워주고나서 합체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올라오면서 짧지만 굵게 , 임팩트 있게 여상 타줬고




저한테 바꿔달라고 한 다음에는 , 제가 리드하는대로 잘 받아줬습니다.


 


떡감은 물론이고 , 반응이나 ~ 언니의 텐션 등등 ... 다 좋았습니다 ^^


 


덕분에 어렵지 않게 시간내에 사정까지 할 수 있었구요.


 


사정 후 언니가 마무리 잘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나와서도 반신욕 하면서 , 푹 ~ 쉬면서 몸 좀 지지다 나왔구요.


 


여기는 하나도 깔 게 없어서 ... 올 때 마다 즐달하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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