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아이.....가 절 너무 반갑게 반겨주는데 와 한국어 패치 99% + 크고 아름다운 참한 바스트



덕분에 7의여자에서 9의 여자로 바로 상승~~~(10의 여자는 차기 내무부 장관님..... 차지니까 ㅎㅎㅎ)



신나게 티키타카 하면서 (태국 아가씨라고 느끼는건 진짜 방안에 은은하게 울려펴지는 태국 유툽..... ㅋ) 키스 쪽~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자연스럽게 탈의 완료하여 같이 샤워장으로 이동 미미언냐가 꼼꼼하게 씻겨주면서도



햩햩 + 쪽쪽 하는거에 어우.... 샤워장에서 본게임 할뻔 했네요 ㅋㅋㅋㅋ



샤워 마치고 나와 바로 침대로 이동하여 아까부터 호시탐탐 노리던 크고 아름다운 바스트를 물고 빨고 문지르고 만지작 거리니까



미미언냐도 지지 안겠다는듯 저의 소중이를 물고 빨고 부비부비 하니까 더는 안되겠다 하자! 하는데 이게 본격적으로 서비스 해줄껀데~



하는 표정으로 절 눕히고 제위에 69자세로 올라타서 제 얼굴에 본인의 소중이를 부비부비 하면서 저의 분신을 본격적으로



(방금전까지 물고 빤걸로도 갈뻔했는데 이게 맛보기라니? ㅎㄷㄷㄷㄷ)씹고 뜯고 맛보는데 와.... 이런 하드함..... 무한을 끊어야 하나 할정도로



넘나 극락을 보여주는데 꾹 참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ㅋㅋㅋㅋ



미미 언냐도 충분히 만족했는지 아니면 분신의 터질껏같은 신호(?)를 캐치 하였는지 이제 본격 본게임으로 진입하는데



69할때 느꼈지만 미미언냐.... 수량이 풍부한게 진입하는 느낌과 그 따듯함 + 찌걱이는 음란한 사운드 너무좋아~~~~



출렁이는 바스트를 붙잡고 입으로 탐스런 유두를 빨며 자연스럽게 최애자세 정상위로 변경 양손으로 큰 찌찌를 잡고



허리로는 열씸히 떡치면서 찐한 키스하며 스퍼트를 막 올리니까 양다리로 절 완전 검거해버리는 미미에게 저의 모든걸



 

내뿜어 버리니 절 폭 껴안고 너무 좋았고 고맙다면서 부비부비 하며 후희와 교감해주는 미미 덕분에 완전 천국에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