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 휴게텔 ] [ 은평-과수원 ] 나비

후기도우미8 0 229

들어가자마자 손잡아주고 어색하지않게 말도 잘 걸어줬습니다. 귀염 귀염 상에 여친같은 상냥한 마인드가 있네요.

본겜 들어가기전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는 방면 제가 콘을 끼면 사정이 좀 더딘편인데 태국 매니져들 만나본 분들중에 처음으로 장비 차고 투샷 가능할꺼같다고 느낀 매니져입니다. 대화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를정도로 만족감 쩔었어요. 이쁜 매니져랑 얘기하고 데이트한다고 생각하시면 즐달하실듯.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안아주고 배려심 짱짱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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