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 필받아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피쉬 고고

바로 되는 매니저중 서비스 잘하는 매니저로 해달라 하고,

결제 및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유라로 매칭을 해주고,

클럽보다는 1대1을 선호하기에, 서비스는 1대1로 진행했습니다.


방안내를 받아 유라를 만났습니다.

섹시한 란제리를 입고있었는데

상체는 슬림하고 하체는 탱탱하고

특히 엉덩이가 애플힙으로 화나있는 유라더군요

그리고 유라는 굉장히 적극적이였습니다.

어색함없이 완전 유쾌하고,

하이텐션으로 서비스를 리드해줬습니다

뭔가 알아서 다해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에

유라에게 60분 내내 모든걸 맡겼습니다.

물다이서비스 받으러 샤워실로 이동했고,

샤워서비스 후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후르릅 소리를 나며 아주 맛있게 나의 몸을 애무하던 유라

특히 자지를 빨 때 신음을 내면서 빠는게

이게 정말 꼴릿하더라구요

아쿠아바른채 가슴과 엉덩이, 뷰지로 부비는것도 느낌 좋았고,

떵까시도 느낌 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에 이어서 침대 위에서도 유라의 서비스는 쭉 이어졌습니다.

정신없이 자지를 빨리는 사이에 콘이 껴져있었고,

위로 올라타서 꽃더니 여상으로 딱히기 시작.....

보지의 쫀쫀함을 느끼며 그녀의 여상 섹스킬을 느꼈고

뒤치기로 자세 리드하더니 밖아달라는 유라에게 한발 찐하게 싸줬습니다.

깔끔하게 샤워서비스로 마무리

서비스받는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