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 안마 ] [ 강남-THETOP ] 켈리

후기도우미10 0 183

클럽안으로들어가니~마중 나와있던 켈리씨 손에 이끌려 한쪽에 있는 의자에 절 앉히고는

그대로 무릎을 꿇고는 삼각애무 가 들어오네요~

 

양쪽 가슴으로 시작해~ 곧휴로 내려와 가볍게 쪽쪽 거린후~ 깊고 빠르게 비제이 해주시다가

곧휴를 위로 쭉 세우곤 뽕알 부분을 흡입해준후~ 다시 빠르고 깊게 비제이를 해준후에~

갑자기 일어나 다른데로 가버리는데~ 그 순간~~

옆에 다른분 파트너 매니저 분이 오셔서 제앞에서 무릎꿇은후~ 비제이를 해주는데~~!!

와우~~ 생각지도 못한 다른언니에게 비제이까지 받으니 너무 황홀하네요~ 흐흐

 다른매니저 비제이 까지 받은후~ 다시 켈리씨가 돌아오더니~ 다시한번 비제이 후~

입으로 콘을 씌워준후~ 제 위로 올라와 여성자세로 삽입해주는데~!

그런 켈리씨 젖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며 허리를 조그씩 팅구다~! 불편해서!

켈리씨를 벽쪽에 세운후에~ 뒷치기 자세로~~! 가볍게 피스톤 운동을 마친후에~! 켈리씨 손잡고 방으로 이동!

 

 자연스럽게 침대에 걸터앉아 있으니

켈리씨가 제 옆에 딱 달라붙어서 한손으로 제 허리를 감싸버리는데 오훗 시작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ㅎ

 

저도 자연스럽게 켈리씨 허리를 한손으로 감싸고 아이컨택하니 켈리씨가 먼져 제 입술에 키스를 해주네요~

 켈리씨를 양손으로 끌어안아 혀를이용한 찐한키스후

 담배 한대 피운후에~ 켈리씨 손잡고 샤워실로 이동후 켈리씨가 간단히 씻겨준후

물다이 베드로 이동후에 엎드려 누우니 따듯하게 대운 아쿠아를 뿌리곤 발등부터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발등애무후 빵빵한 가슴으로 상체와 하체를 비벼준후~

혀를 이용하여 목부터 시작하여 내려오면서 등 엉덩이 다리 발등까지 혀로 진하게 빨고 흡입해준후 다시 가슴으로 비벼준후에 똥까시를 +_+

 

가볍게 똥까시후 켈리씨가

" 오빠 고양이 자세~ " 해주세요 라는 말에 부끄러운 일명 빳데루 자세를 취하니

켈리씨가 그대로 제 다리사이로 파고들어와 그밑에서 비제이를 해주시는데~~ +_+ 전 고양이( 일명 빠때루 자세? ) 로 있는데

 

 밑에를 쳐다보니 켈리씨가 제다리사이로 파고들어와 비제이 해주는 모습이 보이는데~~~

어찌나 부끄러우면서 흥분되는지...ㅋ 그렇게 고양이 자세까지 끝난후

 

 정면으로 누운후

 

 켈리씨가  바로 가슴 배 옆구리 혀와 입으로 애무해주면서 내려오더니 제 잔뜩 성나있는 곧휴를 잡고

 ㅎㅂㅇ을 시작하는데 켈리씨 봉지가 제 곧휴를 닿을때 마다 아~~ 기분이 너무 황홀합니다..ㅋㅋ ㅎㅂㅇ 까지 끝난후

어느새 켈리씨가 내려와 제 곧휴를 잡고 천천히 입에 넣고 혀를 돌려가며 예열하다

다시 곧휴를 치켜올려 위에서 부터 아랫부분을 혀로 문지르고 입으로 쪽쪽 거리며 내려오다 빠르게 비제이를 해주는데 으 ~ 그

렇게 빠른속도로 비제이후 뽕알한번 빨아주시고 자시 비제이 뽕알 세번을 반복해 주시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물다이후 베드에 누운체 다시한번 씻겨준후 베드에 걸치게 절 앉히더니 다시한번 비제이를 해주신후


그렇게 탕밖으로 나와서 켈리씨가 수건으로 제 물기를 닦아준후 제앞에서 무릎을 꿇더니...

다시~한번더 비제으를 해주시는데~~~마인드 죽이네요~ㅎ

 

비제이후 다시 앞을보고 돌아누우니 켈리씨가 제위로 올라와 입술을 사정없이 물고 빨고 있는데

켈리씨가 한손으로 제 곧휴를 만지작거리며 키스해주는데

 저도모르게 한손으로 켈리씨 젖가슴을 만져대며 혀를 깊숙하게 켈리씨 입안에 밀어넣으니

켈리씨가 제 혀를 빨아주시는데 흐흐 반대로 켈리씨가 혀를 제 입안에 넣길래

 저도 켈리씨 혀를 사정없이 빨아대다가

침대에 서로 엉켜서 입술을 물고빨다가 켈리씨가 잔뜩커진 제 곧휴를 만지며

제 위로 올라오다니!

양쪽 가슴부터 애무해주시는데 전 한쪽 손을  켈리씨 젖가슴을 한지며 애무를 느끼다

아래로 더 내려와 잔뜩 성나있는 곧휴를 잡고 옆에 있는 거울을 보며 혀를 낼름낼름 거리는데

그모습을 본 저는 어후 비제이고 뭐고 바로 덮쳐 입술을 훔쳐버리고 싶었지만

 

흐뭇한 표정으로 켈리씨를 바라보니 저와 눈 마주친 켈리씨가 씩~웃더니 그대로 제 곧휴를 끝까지 먹어버리네요ㄷㄷ

 

순간 목까시에 혼미해졌만 고갤 살짝 들어 켈리씨가 비제이 해주는 모습을 쳐다보는데 갑자기 켈리씨가 멈추더니

제 뽕알양쪽을 쪽 쪽 거리더니 처음엔 혀로 사정없이 제 뽕알을 문질러 주더니 입에 머금고 쪽쪽 거리다

다시 제 귀두를 잡고 끝부분을 혀로 집중적으로 문질러 주다 다시한번 깊숙하게 비제이를 해주시네요

 

비제이후 켈리씨가 제위로 쭉 올라오시더니 한쪽 가슴을 제 입가에 대주시는데 양손으로 켈리씨 양 가슴을 주물주물 거리며 빨아대다가

 

켈리씨가 딱 69자세를 취해주더니 제 곧휴를 빨기 시작하길래

저도 양손으로 켈리씨 궁디를 따악 잡고 고갤 살짝 들어 혀를 내밀어 구멍안으로 혀를 집어넣고는

낼름거리며 열심히 빨고 핥고 있는데 켈리씨가 입으로 콘끼워준후 콘비제이후 다시 몸을 돌려 정면으로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해주곤

그대로 제 양손에 깍지 껴준후 곧휴에 켈리씨 구멍에 넣더니 천천히 허리를 돌리다 깍지낀 손을 풀더니 제 가슴위로 양손을 올리더니

제 가슴꼭지를 손으로 빙글빙글 돌려가며 방아찍기 시작하다가 상체를 숙이더니 제 입술에 키스해주면서 방아찍어 주시는데

 

키스하면서 제 양손은 켈리씨 가슴을 잡아대고 여상을 즐기다

 

켈리씨를 눕힌후에 정상위 자세로 켈리씨 양 다리를 제어깨에 올려놓고 삽입후

한손으로는 그녀의 젖가슴을 잡고 키스하면서 체중을 실어 빠르고 깊게 피스톤운동을 하니

제 입술에 키스를 해주던 켈리씨가 제 목을 팔로 감싸며 제 혀를 빨아대기 시작하여 자극받은 저는

 있는힘껏 켈리씨 봉지안으로 쑤셔대니 신호가 와서 그대로 계속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결국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사정후 바로 뺄려고 하니 켈리씨가 제 목을 꽈악 양손으로 끌어안고는

켈리씨 얼굴쪽으로 제얼굴을 끌고는 그대로 제입술을 덮쳐버리시는데~~

 

사정했지만.. 켈리씨 봉지안에서 빼지않고 켈리씨와 사정없이 가슴문지르며 키스하다가

 콜이 여러번 울리자 이제서야 켈리씨가 목을끌어안고있던 손을 풀어주고는 일어나

콘 정리후에~ 절 끌어안으며 키스해준후~ 서로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 한대 피운후에~!

" 오빠 이제 씻으로 가여~ " 라고 말하며

켈리씨 손에 이끌려 탕안으로 들어가 간단히 샤워후 켈리씨가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준후

 제 앞에서 무릎꿇고는 제 곧휴에 쪽쪽 뽀뽀 를 해준후~ 제 가운을 입혀준후~

폰을 들어 나간다는 신호후에~ 제 손을 잡고 클럽 밖으로 이동후~ 문앞까지 이동후에

" 오빠 수고 했어요~ 조심히 들어가요~ " 라고 말하며 절 안아주며 가볍게 키스해며 한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켈리씨를 보며 즐거운 달림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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