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는 투유의 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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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루 0 232

투유에 또 방문하게 되었어요. 


가성비도 좋고 지하철역에서도 참 가깝습니다


경기도로 이어지는 버스정거장이 있고 


길거리 번화가라서 주차는 어려울 듯 합니다


저는 차가 없어서 상관없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 듯 하구요.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사진도 있던데 참고하심 될 듯 합니다^^


- 나영 매니저는? -


 

 올해 들어서 처음 나영 매니저를 보게 되었는데


가장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구요. 농염하면서도 


시크하고 섹시한 느낌의 외모인데 강아지상보다는 


고양이상에 가깝고 나이는 좀 있지만 그건 경험이 


많아서 누구에게나 좋은 마인드로 다가갈 수 있을


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몸매는 표준적인 느낌에 가깝구요. 글래머러스한


쪽으로도 보실 수 있을 정도로 몸매 또한 섹시하다고


생각합니다. 




-  T 마인드 -



 웃으면서 밝게 인사하고 들어오는데 성격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특히 자주 봐서 그런 지 들어오자마자 


손을 잡아주며 오는데 힘들지 않았냐며 안부도 물어주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려고 합니다.


 항상 대화를 할 때도 손으로 이곳 저곳을 터치해 주는데


어떻게 보면 집중을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를


다른 방향으로 집중 시키려 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네요 ㅎㅎ 그래서 그냥 손을 잡자고 청하고 이런 저런


사는 얘기를 이어가게 되었어요^^




- P 마인드 -



 대화가 이어지다가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됩니다.


처음 만남이 아니다 보니 바로 딥하게 키스가 들어오고


즐기는 듯한 모습입니다.^^


 너무 흥분이 되어 혀가 아팠는 지 주의를 좀 받았어요...


그럴 정도로 촉촉한 입술과 혀의 움직임이 스킨쉽을


강하게 이끌어 냅니다. 흡연하는 매니저이지만 항상


가글을 열심히 하고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키스할 때 박하향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산뜻한 맛이


났어요 ㅎㅎ


 몸매도 좋아서 쓰담거리면서 키스도 하고 소파에서


찐하게 안으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 마무리 하며 -



 나영 매니저는 경력이 상당해서 그런 지 티마나 피마


모두 상당히 좋구요. 저도 그래서 계속 만나는 지명


매니저라 할 수 있습니다. 기회만 되면 자주 보려고

 

하구요^^


한동안 출근부에서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제는 


더 많이 출근한다고 하니 매너 지키시며 만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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