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했던 그날 오후 후기 남김니다!

지방 출장 에서 돌아와 오래간만에 신세계 실장님 메세지 확인후 이번에 새로 들어왔다는 항공과 출신 매니저 사진을 보고 망설임 없이

예약후 만나게 됫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기달리고 있는데 사진으로봤던 매니저를 보자마자 한눈에 알아봤네요

항공과 출십답게 완벽한 비율에 정갈하고 세련된 모습 때문인지 주위 남자들 시선이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였어요어색한 인사후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였고 매니저 이름은 지혜 였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자마나 언제 어색했냐는듯 침대에 저를 앉히고서 씻기전인데도 상의는 내비두고 바지와속옷만 벗기고선

한참을 입으로 해주니까 저도 모르게 어느새 금방 발기가 되었고 이제는 씻고 다시 시작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지혜가 자신도 하의만 탈의후 바로 삽입하는데..그렇게 그날 시작이였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같이 샤워한후 다시 침대로 돌아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제가 원하는 부위와스팟

위주로 집중 공략 하는데 그 순간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누가봐도 겉보기에 정갈하고 청순한 외모 인데 둘만 있을때 돌변하는 지혜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잊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