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 오피 ] [ 강남-디저트 ] 솔비

후기도우미21 0 222

차가 안막히는 시간대에 갔음에도 강남은 역시 언제가도 차가 막히네요 ㅜ 그래도 다행히 딱 제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다른후기들을 보면 슬비매니저는 간미연 싱크가 있다고 하던데 어떤말인지 알정도의 느낌이 들정도의 간미연 싱크가 살짝 있습니다 


 


몸매는 가슴은 자연c컵에 골반부터 엉덩이도 엄청큰데 어려서 그런지 탄력이 장난아니에요 ㅎㅎ (이십대 중반이라고 합니다 후반x)


 


특이한 것은 슬비 매니저는 하이톤의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네요


 


소파에앉아서 물을 마시며 오피썰 관련 잡담을 나눴습니다 와중에 중간중간 가슴이랑 다리를 터치하니 참 대화시간도 좋았네요


  


그렇게 20분정도 대화타임을 가지고 이후 각자 샤워하였고 슬비를 기다리는데 올탈하고 나온 몸매가 정말죽여줍니다 


 


자연산 c컵에 모양도 정말 예쁘게 잘잡혀있네요 엉덩이도 정말 탱탱한게 정말 키작 글래머의 표본입니다 


 


침대에 서로 옆으로 누워 키스 타임을 오래 가지다가 이곳저곳 애무하고  콘돔을 끼고 삽입하는데 


 


역시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살결도 너무 부드럽고 착착감기는게 너무 황홀했네요 


 


슬비매니저는 착해서 여러자세를 다하려고 시도해도 싫은기색없이 다 받아줍니다 


 


정상위부터 시작하여 뒤치기, 여상, 가위치기, 서서뒤치기 정말 다양한 자세를 다 하는데 너무 잘받아줘서 정복감이 최고조였습니다


 


한창 정신없이 하고 있는데 슬비매니저 몸에 열이 많은지 궁합이 잘맞은건지 서로 달아올라 온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하여 둘이서 


 


침대가 축축해지도록 박아댔습니다. 좁보에 자세도 다양하게 하다보니 느낌이 강렬하게와 평소보다 일찍 분출해버렸네요 ㅜ 


 


이후 각자 씻고 시간이 다 되어 인사하고 퇴실했는데 슬비와의 즐떡에 강남까지 이동한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한시간이였습니다


 


슬비는 주에 3번정도는 항상 나온다고 하니 시간되시면 한번 접견 추천드립니다 ㅎ


 


뽀얀피부와 영계, 아담한 글래머의 매니저이고 순종적인 마인드라 다양한체위 싫은기색없이 다받아주니


 


취향에 맞는 회원님들은 예약하고 가시면 필히 즐달하실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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