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에 방문하기 전에 실장님께 전화해서 

대략 이시간쯤에 가겠다고 말씀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신논현쪽 번화가에 있다보니.. 주차가 걱정이었지만.. 

근처에 친절하게도 발렛이 가능하여, 

어려움 없이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신원확인후에 공용샤워장에서 간단히 샤워하고 대기

건물 밖에서는 전혀 몰랐는데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했고, 생각이상으로 엄청 넓습니다.

처음에는 마사지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는데...

굉장히 끝내주었습니다...

역시 마사지로 유명한 마린스파...

경쌤이라고 하는데....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지금까지는 강력한 압으로 받아왔었는데,

경썜은 적당한 압으로 해주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시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로 전립선 살살살 문질러 주는게 너무 꼴릿했네요.

부끄럽게도... 약간 건드렸는데 이미 풀발기가 되어버림 ㅋㅋㅋㅋ

드디어 마무리 처자 지아 등장!!

목소리는 굉장히 귀여우면서, 얼굴은 청순합니다. 

상의 탈의해서 벗은 몸을 봤는데... 

부드러운 피부에, 굉장히 탄력적인 슴가와 꼭지...

몸매가 굉장히 섹시합니다...

상탈을 하니 B+정도 되어보이는 슴가가 떡하니....

역시 실장님께서 제 취향에 맞게 잘 골라주셨네요 ㅋㅋㅋㅋ

애무를 마구해주고 BJ를 해주는데 미치는줄.......

BJ를 굉장히 수준급으로 해줍니다.

결국에는 그녀의 혀놀림에 굴복하고 듬뿍 발싸.

마사지 뿐만아니라 서비스까지.....

개인적으로 너무나 즐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