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 건마 ] [ 강남-카이 ] 조이

후기도우미31 0 222


몸이 찌뿌등해서 친구와 함께 마사지 받을려고


 


선정릉 카이스파로 갔습니다.


 


 


 


카이스파가 시설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우나 생각나면 카이로 가도 될 정도니까,


 


보통 대중탕 시설은 되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뜨거운 온탕과 건식을 번갈아가면서 몸 좀 풀었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끝내고 안내 받아 마사지실로 입장~


 


 


 


들어가서 냅다 눕자마자 청 관리사 들어옵니다.


 


압을 좀 강하게 받는 편이라 좀 쎄게 해달라고 부탁도 했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나쁘지 않더군요.


 


강하게 눌러주지만 그게 아프지만은 않습니다.


 


 


 


마사지실력에 센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도 친근하게 하면서 기분좋게 해주는 뭔가가 있네요.


 


빡세지만 마음편하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전립선 하기 시작하는데 관리사가 물만난듯이


 


엉덩이부터 천천히 주무르더니 아래로 슬 내려오면서


 


기둥과 회음부를 가열차게 눌러주네요.


 


자동으로 발기가 되니까 귀두까지 촉촉하게 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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