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일이 바뿌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방문하고있습니다

요번에 갔을때는 친구랑 같이갔고

친구놈은 원래 계속 보고있는 혜지

저는 처음만나게된 영주로 초이스했어요 

실장님은 항상친절하게 손님맞이해주셔요 

영주와의첫접견~~~~

아~~~진작에 만나볼걸그랬네요

와꾸랑 몸매 전부 다 괜찮았고

마사지해주는거는 보통정도였지만

서비스마인드가 제대로였습니다

애무타임때 완전 자지가 터질듯 커졌고

영주가 한번도 쉬는거없이 육봉을 괴롭혀줬어요

애무하는게 정말로 애인처럼해주듯

정성을다해가면서 열심히 해주더라구요

자알~싸고나서도 방에서나가기전까지

재미있게놀아주었습니다 영주 재방 백퍼임요

보물급의 한국매니저인거 확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