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서 빈둥 거리다 갑자기 확 땡겨서 부티크 실장님께 전화해서

와꾸 괜찮은 애로 추천해 달라니까 새로오신 수진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추천해 주시는 매니저로 예약하고 가는길이라 기대 좀 했습니다

수진 매니저가 있는 호수로 이동해서 수진매니저 드디어 접견

일단 보자마자 와꾸에서 한번 우와

두번째는 몸매에서 또 한번 우와

먼가 시간이 없던터라 씻고 바로 고고씽

샤워하고 애무하고 역립하고

느낀바로는 서비스 진짜 어디 내놔도 안꿀릴정도네요

초에이스급 서비스였어요

콘끼고 삽입 이자세 저자세 여러가지 자세를 마치고 시원하게 발사

역시 부티크 이더군요

여기저기 가보긴 했는데 아직은 부티크 만한곳은 없는것 같네요

부티크 실장님 이제는 제 목소리도 기억하시겠죠?ㅋㅋ

 

VIP 찍겠네요 이정도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