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고 아담한 매니저를 선호하여

저에게도 잘 맞는듯했네요 ㅎㅎ

직접 가서 방문하니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정말 키작고 아담하면서

몸매는 마르지도 찌지도 않은 보통이며

슴가가 크고 꼭지가 대추만한 느낌이었네요

피부색이 좀 까만편으로써

전체적으로 태국사람 느낌도 있었고요

쇼파에 앉아있으니 물한잔 주고

긴 대화같은건 따로 없이

B코스를 원가권으로 6발을 지불할뒤

샤워하러갔습니다 ㅎㅎ

잘씻겨주면서 밑으로 내려와

입으로도 찐하게 해주는데

표정이라던가 떨림이라던가

그런것들이 리얼하면서도 야해서

짜릿하네요 ㅎㅎ

나와서 물기를 닦고 핸드폰을 보고있으니

침대로 오라고하여 누웠습니다

누워있으니 아이컨텍을 하며

가볍게 입맞춤부터 시작하여

점점 키스로 들어갔고

여기저기를 애무하다가 합체까지 된는데

끊기거나 빼거나 어색한감 없이

ㄹㅇ여자친구마냥 흘러가는데 최고이네요

처음엔 젤을 바르고 시작했지만

나중엔 젤도 필요 없이

물이 많이나와서 조용한 방에

그 특유의 소리도 들리더라구요 ㅎㅎ

격하게 운동을 하며 시원하게 마무리하고나니

정신없어서 침대에 걸터앉아 있었더니

물한잔 따라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