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이 끝나 바로 집들가기 전에 VIP에 전화 하니 실장님이 빅토리아 이쁘고 서비스좋다고 적극추천을 해주시더라구요


샤워할때 부터 상당히 고객에게 정성을 다한다는게 느껴지네요. 잘씻겨도 주고 침대로 와서 서비스 시작 하는데 잘합니다.


실장님이 서비스가 왜 좋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되네요 본게임 들어 가서도 물도 많고 본인이 느끼면서 할려고 합니다.


본인도 같이 즐기면서 하려는게 느껴질정도록 즐거운 본게임 이었습니다.태국느낌 전혀없고 몸매까지 좋네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