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방문 하는 업소인데 거의 전 매니저 접견 많이해서 이번에는 너무 오랜만에 갑자기 생각이 나서 실장님

통화드리니 진아가 다시 복귀 했다더군요 그때봣던 애들중에서 진아도 짧은 코스였지만 그래도 떡감 생각나네요 

바로 가능한시간 여쭤보고 예약 후 방문 헀습니다 오랜만에 보려니 살짝 설레이더군요 

살짝 시크하기도 하지만 은근 말섞어보면 엄청 순한 친구에요 

너무 순둥순둥 하기보다는 살짝 차가운 매력도 있어야 맛이죠 

한국말도 못하는 척 하지만 알고보면 다알아듣고 정말 잘해요 서비스 부분이 재일 중요하긴한데

그래도 전 마인드 많이보는편이라서요 

이번에 긴코스 해서 여유롭게 대화하면서 시간을 많이 보넀네요 간단히 커피도 한잔시켜서 먹으면서

어느정도 한시간 남았을때 서비스 해달라고 헀죠 

같이 옷벗고 동반샤워 하러 샤워실 가서 서로 거품칠 해주며 샤워도 대충 절때 없어요

씻고 나와서 순식간에 애무하고 보통 빨리빨리 하는데 진아는 그래도 같이 누워서 

스킨쉽 잘받아주면서 애틋하게 정말 볼수록 애교도 많습니다 

이런 매력때문에 제가 다른 매니저 다 보고도 재방 하는것 같아요 

길다면 긴시간이지만 저에게는 2시간도 조금 부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