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의 버터!!!

민필과 룸필 반반 섞여있는데 단아하고 자연스럽게 예쁜 와꾸녀의 매력

가슴까지 내려오는 갈색 롱웨이브 헤어에 아나운서느낌 나고

저기 청담동 부잣집 며느리같은 느낌도 들고 고급진 이쁜이 스타일

대화를 나눠보는데 성격도 털털하고 활발한데 남자라면 누구든 좋아할듯 

슬슬 시간이 되어 언니의 옷을 벗겨주고나서 씻으러 이동했습니다

샤워를 하며 즐기는 스킨쉽이 좋네요 장난도 잘받아주고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처음에는 버터의 서비스로 시작합니다

애무도 기분좋게 잘하더군요 촉감도 좋구요

이쁜애들은 서비스가 약하다라는 편견이 있엇는데 

버터는 이쁜데 서비스가 되는? 서비스 잘합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이제는 버터를 눕히고 역립해봅니다

다리를 점점 벌리면서 느껴주더라고요

야들하고 탱글탱글한 버터의 바디를 탐해보는데 촉감이 아주 야들야들 자지러집니다

대단한 반응 그리고 촉촉한 반응 감동이에요

다시 버터의 애무가 시작되고 스킬이 엄청나다는 말 밖에~ㅋ

키스느낌도 너무 좋고 마인드가 앵간한 언니들보다 넘사벽인듯

강력한 BJ로 발딱 세우더니 장갑 장착후 깊숙히 빨려들어가듯 들어가는데

매끄러운촉감에 쪼임도 좋아서 연애할 때도 연애할맛 나고 

흥분한 나머지 폭풍섹을 즐기는데 너무 행복

아주 제대로 삽입하고 사정했습니다

간단하게 뒷처리후 벨소리가 나길래 또 보러온다 약속하고 나왔네요

다음에는 두타임으로 놀러와야겠어요 오래있고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