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인가 부쩍 외롭기도하고 이대론 안되겠다싶어 

프로필 구경만하다가 마음먹고 애플안마를 찾았습니다.

일 끝나고 갔더니 야간이 시작되는거같았습니다.

몇일전에 다녀왔는데도 생각나네요 

가게에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계산후 간단히 미팅하면서 

괜찮은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실장님이 이쁘고 서비스 잘하는언니로 매칭 해주신다하시네요 

씻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해줍니다.

문이 열리고 환하게 웃어주는 수빈이라는 언니 

제가 좋아하는 긴생머리에 뽀얀피부 깔끔한 와꾸를 가지고있네요 

들어가서 서먹서먹하지만, 늘 비슷한 이야기지만 비슷한 이야기로 시작을하고 

치마입은 다리에 계속 눈길이 가네요 

그리고 샤워를 하러 다시 손 잡고 들어가고 서로 옷을 완전히 벗은후 샤워를했습니다.

이쁜 언니가 완전 밀착하여 서비스를 해주니 흥분이 두배가되는 ㅎ 

물다이 위에 올라가서 오일을 몸에 가득 묻히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서비스 받는내내 꼴리기시작합니다.

특히 성감대 폭격수준으로 겁나 빨아주는데 빳빳하게 동생이 인사하고

저도 모르게 미끌미끌한 수빈이의 몸을 만지며

계속 미끌미끌한 수빈이의 몸이 저의 몸과 비벼지고 아주 대만족 ㅎㅎ

그리고 물기 닦아내고 침대위에 올라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주 정성스레 제몸 곳곳을 핥아주는 수빈이

저도 흥분을 한지라 수빈이의 큰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수빈이의 허벅지를 만지작만지작 

어느순간에 장갑을 씌우고 수빈이가 제 위로올라타서 꼳아줍니다.

계속 쑤시고 빨고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갔다가 뒤로도 좀 치고 완전 불태웠습니다

역시 맘에드는 언니와 몸과 몸이 부딪히니 힐링 그 자체

완전 대만족하며 주말에 또 방문할예정입니다